그것도 유동 인구가 많은 마트의 화장실 두번째 칸에서..;
이눔의 건망증은 왜 꼭 이런 중요한 순간에 발생하는지 모르겠다.
휴지걸이 위에 둔 것을 깜빡하고 그냥 나오다니...
약 20분 후 다시 가보았지만 지갑은 흔적조차 찾을 수 없었다..;
바로 신용카드들 모두 분실 신고하고, 주민등록증 재발급 신청 및 인터넷 뱅킹 보안카드 재발급....
아, 이참에 지갑을 새로 사라는 (지름)신의 계시인 듯.;
그래, 새해를 맞이해서 액땜 했다고 생각하고, 모든 새로운 것으로 다시 시작하라는 뜻으로 생각하기로 했음..
별로, 상심이 크진 않다.;
Posted by pcandm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