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를 가장 잘 지원하는 프로그램은 역시 MS에서 만든 Windows Live Messenger(이하 WLM)인데, WLM의 창 닫기 버튼을 누르면 예전처럼 시스템 트레이 영역으로 최소화 되는 것이 아니라 창 목록의 아이콘 상태로 최소화 된다. 이것의 문제는, WLM 창을 띄웠을 때 WLM 실행 창(메인)과 현재 활성화 된 창 두 개의 목록이 각각 나온다는 것이다. 이는 아주 불편한 것은 아니지만 좀 신경에 거슬린다.
그래서 인터넷을 검색해 본 결과 이 포스트에서 WLM을 시스템 트레이로 최소화하는 방법을 찾았다. 이 방법의 핵심 아이디어는 WLM을 Windows Vista 호환 모드로 실행하는 것이다. WLM을 Vista 호환 모드로 실행하게 되면 닫기 버튼을 눌렀을 때 예전 Vista에서처럼 시스템 트레 영역으로 WLM이 최소화 되게 된다.
구체적인 방법은 다음과 같다. 우선 작업 표시줄의 시작 메뉴에서 '실행'을 누르거나, Windows 키 + R 키를 눌러 실행 창을 띄운 뒤 다음과 같이 입력한다.
확인을 누르면 WLM 실행 파일이 있는 폴더가 열리는데, WLM의 실행 파일명은 'msnmsgr.exe'이다. 이 파일에서 다음과 같이 마우스를 우클릭하여 뜨는 팝업 메뉴에서 '속성'을 눌러 속성창을 띄운다.

msnmsgr.exe 파일 팝업 메뉴 화면
속성창에서 다음과 같이 '호환성' 탭의 '호환 모드' 항목에서 '이 프로그램을 실행할 호환 모드'에 체크를 한 후, 아래의 드롭다운 리스트에서 'Windows Vista'를 선택한다. 여기서는 'Windows Vista(서비스 팩 2)'를 선택했다.

msnmsgr.exe 속성창
최종적으로 다음과 같이 된다.

시스템 트레이에 들어간 WLM 아이콘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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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pcandme




